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제주 난민 사태 (문단 편집) == 난민심사 결과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10406296|최종 결과]] || 제주 예멘인 총 난민 신청자 수 || 인도적 체류 허가 || 난민 지위 부여 || 난민 불인정 || 직권종료[* 난민신청을 철회하거나 출국해서 돌아오지 않은 예멘인들이다.] || || 484명 || 412명 || 2명 || 56명 || 14명 || 2018년 9월 14일 예멘인 난민 23명에 대한 인도적 체류가 허가되었다. 2018년 10월 17일 예멘인 난민 339명에 대한 인도적 체류가 허가되었다.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으면 출도제한조치가 해제되기 때문에 이들은 수도권 등 제주도 외 타지역으로도 자유롭게 이동과 거주가 가능하게 되었고 실제로 출입국청에 따르면 현재 예멘인 인도적 체류자들 중 251명은 이미 출도해 제주도를 떠나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 예멘인 난민들 중 34명은 난민 지위가 불인정되었다. 나머지 예멘인 난민 85명은 결정이 보류되었다. 보류자들은 선원으로 취업해 조업 중이거나 일시 출국해 면접하지 못한 16명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69명이다. 2018년 12월 14일 결정 보류자 85명에 대한 심사 결과가 발표되어 심사가 최종적으로 완결되었다. 결정이 보류되었던 85명중 5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았고 2명에게는 난민 지위가 부여되었고 22명은 난민 불인정 결정됐으며 11명은 완전히 출국해 심사가 직권종료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id1=104&oid=001&aid=0010525968|기사]] 이로써 총합하여 412명이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았고 2명은 난민지위를 받았고 난민 불인정 결정된 예멘인은 484명 중 56명에 불과하다.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들 중 SNS에 총기를 든 사진을 올린 사람 5명이 있었는데([[https://news.joins.com/article/22913429|기사]]) 이들중 일부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김정도 법무부 난민과장은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하여 체류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id1=102&oid=056&aid=0010630549|출처]] 물론 예멘에 총기가 일반화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예멘은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와 군벌 세력이 설치고 다니는 내전 중인 나라이기도 하다. 그 총기들이 전부 취미활동이나 [[사격(스포츠)|사격 스포츠]]를 위한 것일까? 게다가 총기가 일반화된 것과 총기를 든 사진을 SNS에 자랑스럽게 대놓고 올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